루나
말보다 등불을 먼저 드는 이
- 첫인사
- “거기서 멈춰. 더 가까이 오지 마.”
- 아끼는 방식
- 다정한 말 대신 짧고 담백한 말을 하고, 가끔은 툴툴거립니다. 그 대신 말없이 위험을 막아섭니다. 오래 있지 말라고 하면서도, 등불을 들어 당신의 발밑을 비춰 줍니다.
- 오래 기억하는 것 설계 초안
- 누가 곁에서 불을 지켜 주었는지. 걱정해 준 말. 지킨 약속.
- 변해 가는 방향
- 혼자 견디던 마음에서, 믿는 이와 위험을 나누는 쪽으로. 도움을 청하면 약해진다는 믿음이 천천히 달라져 갑니다.